사진을 찍은게 없어서 글로만 리뷰 남겨용 😊
우선 10살 냥이 두마리 키우는 집사입니닷
저희 아이들은 예민한 편이 아니라 설치하고 바로 사용하더라구요 ㅎㅎ 기존에 사용하던 화장실은 아예 비워서 치워놓았어요
자동화장실을 처음 사용해보는데 처음엔 아이들이 쓰던 화장실이 오픈형이 아니라 모래를 많이 가지고 나오고 응아도
밖으로 나와있는 경우도 있어서 실리콘가드?를 따로
구매해서 설치를 하니까 많이 좋아졌어요 ㅎㅎ
사실 이부분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제가 조금 부지런하면 문제될게 없는 부분이라 생각이들었습니다 😊
아무래도 온도가 높아지다 보니 이틀만 지나도 냄새가 많이 나서 하루에 한번씩 배변만 따로 치워줬는데 그러니까 냄새는 확실히 덜해요 😊 위약금 때문에 망설였는데 상담사 분께서 정말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체험기간까지 연장해주셔서 결제 진행했습니다 😊 실리콘가드(?)의 경우 상담사 분께서 말씀해주신대로 약간 물을 묻혀서 끼우니 너무 잘 고정이 되더라구요! 3년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